17/42 페이지 열람 중
우리나라에서는 말단직원이나 기업 총수나 기업이 사적 이익만 추구하는 집단으로 생각하더라고요. 네.. 일차적으로는 부를 벌기위해서 기업을 하는게 맞습니다만.. 문제는 그 부는 시장의 소비자들과 노동자들이 만들어낸 겁니다. 당연히 기업은 그들에게 보상해야할 책임이 생기는 건데 우리나라에서는 개개인이 이런 생각을 하면 마치 가진거 뺐어가는 강도쯤으로 생각 하더라고요.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23 16:01:36딴지로가기 오 읽을거리 많은 글입니다. 재밌어서 가져왔어요.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17 14:20:52사이트 유지비용이 날로 늘어가네요 ㄷㄷㄷ 저녁에 글하나 올리려고 하는데 에러가 나서 느낌이 쌔했습니다. 전 처음에 사이트 공격당한줄 알고 당황당황;; 하지만 혹시나 해서 카페24 들어가니 용량이 다찼네욤;; 사실 뭐 글 얼마나 올렸겠습니까 몇명 하지도 않는데.. 그런데 4기가라 다차버렸네요.. 4기가 공간에 한달 만천원 입니다... 호스팅 가격이 참 비싸죠.. 물론 단순히 비싼건 아니고 안정적인 속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그렇긴 합니다만.. 하지만 6기가로 올리려면 한달 2만2천원... 1년 단위로 결재해야 하기 때문에 20만원이 …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16 23:41:19고개가 끄덕여지네요 ㅋ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04 13:26:16헐 안전장비 꼭 해야겠어요.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28 15:28:07일본 자위대 화력시범의 위엄 일본 자위대 화력시범의 위엄
ferig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7 02:02:20생각해보면 당시(80년대말 90년대초) 비디오 가게 아저씨의 취향이 의심됩니다. 어디서 이런 비디오를 구해놨던거지?;; 이건 심지어 제목이 기억이 안났는데 마이너한 로봇이라 인터넷에서 찾기도 힘들었슴돠.. 이 로봇만화의 내용은 거의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합체신이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그것만 오랫동안 기억나네요 ㅋ 나무위키 설명 :https://namu.wiki/w/광속전신%20알베가스 https://youtu.be/Ezb28kjbfM8 로봇 몸통이 삼단으로 쌓아올려지고 다리부분이 합쳐집니다 ㅋ 메카닉이 세련된 편이고 합체…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3 13:33:23시리아 난민들에게 둘려싸여서 강제로 끌려가는 독일 여성을 촬영함 =============================================== 2015년 마지막 날에 독일 쾰른 중앙역 밖에서 벌어진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논란이 유럽 전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날 밤 남성 집단에게 강도를 당했거나 성적인 공격을 받았다고 신고한 여성들이 여럿 있다. 공격을 예방하지 못한 쾰른 경찰은 크게 비난 받고 있다. 게다가 쾰른 시장은 이번 주 초에 여성들이 거리에서 남자들로부터…
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12 13:30:53머신로보(85년작) https://namu.wiki/w/머신로보%20크로노스의%20대역습 어릴적에 아버지가 비디오 플레이어를 비교적 저 어릴때 사오셨고 애니메이션 보는걸 별로 개의치 않아 비디오를 많이 봤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저 머신로보였죠. 한국에선 머신로봇 바이칸이라고 불렸었다고 하네요. 기억이 너무 오래전이라 단편만 나는데 우선 작중에 사람들은 모두 기계입니다. 기계문명인거죠. 선량한 기계인간들을 괴롭히는 폭군집단이 있어서 주인공이 그놈들을 쳐들어가는 스토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슴돠 메카닉 디자인이…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07 17:57:45사실 살면서 아버지가 공무원이라 풍족하진 않지만 굶을 걱정은 안하고 살았고 어쨌든 직장생활하면서 결혼도 하고 전세금도 갚고 돌아보면 운이 좋은 나날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너무 혐오스럽고 이런 정국에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두렵고 뭐 어쨌든 정신적으로 걱정없던 시간은 제 대학교때 노무현 시절밖엔 없더군요... 그래서 뭐가 문젤까 하고 열심히 생각해 보았지만 오랜시간 답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득 집에서 설거지 하는데 왜그런지 갑자기 떠오르더군요. 정확히는 왜 답이 오랫동안 안나왔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22 16:32:55